버스 원데이패스를 끊었지만 가라토시장을 나와서 나는 시모노세키 역으로가서 모지코를 간 다음 고쿠라역까지 JR을 타고 간거로 기억한다.
아님 시모노세키 항구에서 배를타고 모지코항구에 간 뒤 모지코역에서 고쿠라 역으로 갔을것..(작년 추석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)
고쿠라성 가는 길에 고쿠라 시내 조형물인데 사람몸에 있는 저 위에 저거 꼭 펜네 같애서 ㅎㅎ
파스타가 먹고싶어지는 조형물.
강건너 리버워크 쇼핑몰이 보인다.
여기서 고쿠라성은 가까워 걸어 갈 수있다.
고쿠라성을 보고 리버워크로 가서 쇼핑하거나 밥먹고 커피한잔 하면 된다.
고쿠라성 도착!
전형적인 일본 건축형태.
오사카 성보다 더 점잖고 규모도 꽤 크다.
성 내부를 구경하지 않아도 성 둘레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므로 주변을 산책하기 좋다.
고쿠라 성 정면
성 내부를 구경하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입장권을 사고 들어가면 된다.
성 주변에는 물이 흘러 운치가 있다.
이 건물도 성의 일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.
꽤나 오래된 건물인 것 같다.
고쿠라성 근처에 있던 신사 입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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